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- 이 해인
큰 수술 뒤에 잠에서 깨어난 환자가
회복실에서 처음으로
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바라보고
새삼 감격스러워하듯이
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자
살아가는 모든 날들이
나에겐 새 날이요
보물로 꿰어야 할 새 시간이요.
사랑할 수 있는
새로운 가능성임을
오늘도 잊지 말자
|
'♣아름다운 詩♣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그대향기 / 용혜원 (0) | 2012.12.28 |
|---|---|
| 어머니의 사랑 / 용혜원 (0) | 2012.09.06 |
| 더 깊은 눈물 속으로 / 이 외수 (0) | 2012.08.22 |
| 당신의 향기 / 호쿠마 (0) | 2012.02.10 |
| 눈 내리는날 / 이해인 (0) | 2011.12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