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아름다운 詩♣

4월의시 / 박목월

suguk0316 2009. 4. 8. 14:18

  



  
        4월의 시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.

'♣아름다운 詩♣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입 맞추던날  (0) 2009.04.23
휴식을 주는 여자  (0) 2009.04.21
그대는 꿈으로 와서  (0) 2009.03.24
향기로운 말 / 이해인  (0) 2009.03.11
사랑의 꽃이 필때  (0) 2009.02.24